태그 : 채널변경
2007/06/03   CJ의 지저분한 상술
CJ의 지저분한 상술
요즘 채널이 바뀌면서 MBC-ESPN을 볼 수 없게 됬다.
덕분에 8강 이후의 챔피언스 리그 전경기와 플레이오프 들어서 점입가경에 빠져들고 있는 NBA역시 칼같이 못보고 있다.
아프리카로 보면 화질이 너무 않좋아서 보고 있기가 싫단 말이지.

이번에 요금체계가 좀 바꼈다. 가족형(1만원)과 고급형(1만5천원), 그리고 그 아래에 3가지 채널.
의무형에 포진해 있는 홈쇼핑채널들이야 그거 이용해서 유선방송 시청료를 좀 깍아주는 걸테니까 대충 넘어가자.

'MBC-ESPN'에서 공급가를 올리셔서 고급형으로 이동했으니, 인터넷과 케이블을 동시에 쓰고 계신 고객님께서 디지털방송인 '헬로우D'로 옮기시면 같은 금액에 'MBC-ESPN'을 시청가능하시니 그쪽으로 옮기길 권유하더라. 대신 31000원에 가능한 헬로우D-lite를 쓰시면 espn은 나오지만, SBS스포츠와 KBS스프츠는 Hello-D Lux에 있어서 그걸로 하시게 되면 38000원정도 나오니 스포츠를 좋아하시면 그 쪽이 낫지 않을까 한다는 것이다. 케이블로 시청하시면 같은 방법으로 고급형에 인터넷을 쓰시면 한달에 3만7천원 정도 나오게 된다.

디지털방송에서는 비싸서 옮기게 됬다는 espn이 저가형 요금제에 포진해 있지만 다른 스포츠 채널은 고급형 요금제에 들어가 있는것이다. 혹시나 해서 부평지역에 다른 유선방송사는 없는지 여쭤보니, '없다' 하더라. 그래서 그럼 독점이시군요 하고 여쭤보니, 역시 '그렇다' 하시더라.

뭐 이거 글좀 이쁘게 써볼라니 어렵다. 요지도 전달하기가 어렵고, 머리속에서 좀 더 정리해보고 더 써야겠다.

2007.7.29. 추가
트랙백 거는게 힘들어서 이렇게 쓴다.
네이버 뉴스에 트랙백 걸어보기는 처음이네. 아직 트랙백이 좀 어려워서,
각설하고

드디어 뉴스에 나왔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고작 2억 때렸다. 뭐 설탕담합도 얼마 안때리는데 이정도는 약과지.
요즘 CJ에서는 미친듯이 걸리고 있다. 대기업들이 타의 모범이 되기보다는 비리의 온상으로 비쳐지고 있다.
한화에서는 회장이 직접 나서서 폭행하다 걸리고, 삼성은 기사나가는거에 압력가해서 시사저널 사태 일으키고, 미친듯이 몸집을 불리던 이랜드에서는 비정규직 사태를 촉발시키고, 샘물 주식회사에서는 불법선교활동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by 하얀사자 | 2007/06/03 23:45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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