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idPattern
2007/08/25   Designing Interfaces : 인터페이스 디자인 94가지 패턴 [1]
2007/07/28   파프리카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27일
Designing Interfaces : 인터페이스 디자인 94가지 패턴

Designing Interfaces
Jenifer Tidwell 지음, 김소영 옮김/한빛미디어
제목 그대로 인터페이스 디자인에 나오는 94가지 패턴에 대한 설명서이다.
지금까지 우리가 웹사이트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서 경험해왔던 모든것이 총망라되있다.
안 좋았던 경험들도 있고, 좋은 경험들도 있을텐데, 그 중에서도 좋은 경험에 대한 부분이 나와있다.
서평이라고 해서 부담을 가지고 있었지만, 내가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하려 하는지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그러면, 나와 같은 목적을 가지고 참고서적을 찾던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가 되지 않을까?

1. 사전처럼 활용하자.
난 이 책을 사전처럼 사용하려 한다. 아이디어 노트의 개념이라고 봐도 옳을것 같다.
사용자가 처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식을 책속에 나와있는 방법대로 하나씩 하나씩 적용해보는거다.
물론 터무니 없는 방식같은 경우에는 지나치는게 맞다.
예를 들어, 고객주소목록에서 전화번호나 이름으로 특정 고객을 찾아야 하는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 패널 셀렉터'를 사용해야 할지, '캐스캐이딩 리스트'를 사용해야 할지 쉽게 고민해 볼 수 있다.
두 방법 모두 맘에 들지 않는다면, '캔버스 플러스 팔레트'의 사용을 고려해 볼 수도 있겠다. 물론 위의 방법들이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지금 내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는, 정답이 아닐 수 있다. 
하지만, 그 방법을 찾기위해 하나하나 패턴을 적용해 나가다 보면 문제 해결에 더 좋은 방법이 나올 수 있다.
텍스트 필드를 통해 검색을 하고, '자동완성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데이터베이스 내에 있는 자료만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돕는 방법을 발견할 수도 있는거다.

2. 상사나 클라이언트를 설득시킬 수 있는 이론적 기반으로 사용한다.
여기서 왜 이렇게 작업했는가? 라고 물어본다면 이게 더 좋을것 같아서 그렇다고 대답하면 안되지 않겠는가.
물론 다른책들이나 경험을 통해 습득할 수 있는 정보이지만, 이러한 것들을 쌓는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기왕 이렇게 쉽게 쓰여진 책이 있다면 이용해 주는게 예의아니겠는가.
내가 컬러코디네이터를 딴 이유와 일맥상통한다.
그냥 이뻐서 그렇게 했다고 하면, 솔직히 무슨 꼴인가....
당당하게 답할 수 있도록 이론적 지식을 습득하자.


P.S.
오랫만에 글쓰려니까 매우 어렵다.
형편없는 서평이지만, 몇 자 남겨봅니다.

Designing Interfaces: 인터페이스 디자인 94가지 패턴 서평 접수중.
by 하얀사자 | 2007/08/25 18:11 | Book | 트랙백 | 덧글(1)
파프리카의 미투데이 - 2007년 7월 27일
  • 네띠앙이 다시 부활한단다. 왠지 오랫동안 잃어버렸던 친구가 돌아온 기분이다. 새로운 시작을 미리 축하해요 오후 2시 50분
  • 유저 인터페이스에 관한 글이나 패턴은 idpattern이라는 태그를 사용합시다. 오후 3시 42분
  • 그분 강림하셨다. 애플의 마이티마우스. IBM에서 사용가능할까나? 5만원 이하면 질러볼텐데, 대충 10만원정도 할꺼같이 생겼다. 블루투스라 동글이도 따로 사야되구. 오후 3시 50분

이 글은 dial339님의 미투데이 2007년 7월 27일 내용입니다.

by 하얀사자 | 2007/07/28 04:3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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